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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115

130521 카타르에 방문한 레오 매시 재단+ 130521 @ 카타르, 도하에 방문한 레오 메시 재단 (젊은 CEO느낌♥_♥) 레오 메시 재단이 카타르 소재의 이동통신사 우리두Ooredoo와 제휴하게 되어 우리두의 초청을 받은 레오가 직접 도하에 방문했는데, 레오 메시재단이 늘 그랬듯 이번에도 어린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고 탄탄한 꿈을 이루기위한 성장발판을 마련해줄 생각이라고. 우리두는 아이들에게 축구스타와 만나게 해주고 레오는 좋은 일 하고 나는 메윽씨이 얼굴 보니 이게 바로 일석삼조_☆ 1 도하에 간김에 겸사겸사 방송에도 잠깐 출연한 것 같은데 마이크 달아주는동안 생글생글 미소짓는거 너무 좋아 이쁘다 메윽씨이T_T♥ 레오는 오늘도, 이쯤되면 레오의 시그니쳐 스타일이라 할만한(ㅋㅋㅋ) 얇은 흰셔츠와 청바지 차림. 카타르 사람들이 입고있는 옷, 맨발로.. 2013. 5. 24.
메시가 보고싶어요 지난 1편(보러가긔_☆)에 이어 축구가 없어 심심한 일주일, 어김없이 털어보는 메시 짤털이 시간이 돌아왔어요 꺄아♥ 적당한 스압을 예상하며 로딩이 완료 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 근데 요즘도 스압글은 로딩이 오래걸리나? PC는 괜찮은데 노트북으로 쓸때는 로딩 조금 걸리던데 내 글들이 스압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가요 ☞☜ LEO. 11 60 Minutes Sports ▲ CBS의 ‘60 Minutes Sports’에서 준비했던 레오 인터뷰 중(올해 발롱도르 시상식 전후로 나왔던 방영분), 텀블러의 내 팔로워 한 명이 콕 찝어 이 부분의 GIF를 만들어 줄 수 있겠느냐고 해서 무슨 영상일까? 하며 영상 보다가 옴마야 이건 만들어야해...! 우측하단을 보세여 여러분.. 미쳤나봐 눈썹 으쓱하는거 졸귀T_T♥.. 2013. 4. 18.
130413 레오, 안토네야, 드디어 얼굴을 공개한 티아고 메시 130413 @ 레오, 안토네야, 티아고 메시의 점심식사 이 사진을 보고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티아고가 아닐 거야 남의 애기 안고 찍은 사진 아닐까? 싶어서 정말 몇개월만에 레오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봄(원래는 페이스북 아이디가 없어서 구경조차도 안하는데ㅋㅋㅋ) 있네 저기. 맙소사. 진짜 티아고야 귀엽다 애기 티아고♥ 아마도 내가 포스팅하는 유일한 (같은)사진 한장짜리 게시글일듯ㅋㅋㅋ. 깊은 감상은 없어요. 그냥 이렇게, 내가 보고 있는게 진짜로 티아고 메시의 얼굴인가, 레오가 애기 얼굴 보여준게 너무 신기해서 쓰는 글일 뿐 ☞☜ 애기 얼굴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한건 나 뿐일 거야.. 정말.. 정말 귀엽다T_T 애기애기해T_T 웃는거봐T_T 아이 이뻐T_T_T_T_T_T_T_T_T_T_.. 2013. 4. 14.
130407 불꽃체육회 : 레오 메시 vs 로봇키퍼 130407 @ 불꽃체육회 : 레오 메시 vs 로봇키퍼 “리오넬 메시”가 일본 TBS사의 불꽃 체육회라는 스포츠 버라이어티쇼에 잠깐이지만 출연했는데, 레오가 나오는 파트는 15분 남짓 방영한 모양이라 그 짧은 부분이나마 알고싶어 고등학교 다닐때 배웠던 지식층 저 밑바닥에 깔린 일본어 조각들을 최선을 다해 끼워맞춰봐도… 역시 언어는 안쓰니까 잊어먹는구나. 제대로 다 못알아듣겠다☞☜ 어쨌든 여전히 블링블링 일본특유의 촌스러운 자막과 함께하는 레오와 로봇 골키퍼의 PK대결을 위한, 레오 메시 입장♥ 아이 이뻐♥ 덤덤히 들어와서는 함께 대결할 로봇키퍼를 향해 레오가 걸음을 옮기는데 느닷없는 선제공격ㅋㅋㅋㅋ 이히히 하는 얼굴 귀여워T_Tㅋㅋㅋㅋ 그와중에 나는 저 로봇키퍼 껍데기 보고 식겁. 아니 저 로봇, 얼굴….. 2013. 4. 10.
130327 월드컵예선 11R 볼리비아 vs 알비셀레스테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11라운드 Bolivia vs Argentina 볼리비아로 원정을 떠난 알비셀레스테의 월드컵 예선전. 아르헨티나는 내가 딱 예상했던만큼 지루한 경기를 펼쳤는데(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이 경기장이 해발 3,650미터에 위치해 있다고. 가만히 서있기도 벅찰 것 같은 3,650미터에서 90분을 뛰어야 된다니. 어떤 느낌인지 감도 못잡겠다. 볼리비아 자체가 고지대에 위치해 있는걸 어찌할까 싶다가도, 태생적으로 타고난 홈그라운드의 너무한 이점이 정말 너무나도 불합리해 말문이 막히는 구나. 남미팀들이 원래 원정에선 무승부만 거두어도 잘했다고 표현할 정도의 막강한 홈어드벤티지를 갖고 있으니, 지지 않았고, 사랑하는 레오와 마스체라노 그리고 적당히 좋은(ㅋㅋㅋㅋ) 아르헨티나선수들 .. 2013. 3. 28.
130323 월드컵예선 10R 알비셀레스테 vs 베네수엘라 2014 브라질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10라운드 Argentina vs Venezuela 주말 아침 일찍 일어나 알비셀레스테의 월드컵 예선전, 이 경기를 보는데 해설자가 필드 위에 ‘스물 한 명의 인간과 한 명의 메시(아)’가 뛰고 있다고 했던가. 소소하게 웃어넘겼지만 그냥 단순한 ‘찬사’로 넘어가기엔 리오넬 메시에게는 정말로 군계일학의 비범함이 있다. 날고 기는 유럽선수들의 무대, 타고난 개인기는 따라갈 수가 없다고들 하는 재치 넘치는 남미선수들 속에서도, 그 어느 곳에서도 리오넬 메시는 언제나 메시다. 그리고 그 캡틴 레오가 이끄는 알비셀레스테의 환영할만한, 개미눈물만큼의 성장(ㅋㅋㅋ). 이 경기에서 역시 승점 3점을 챙긴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여전히 조1위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사베야의 아르헨티나.. 2013. 3. 24.
130320 종아리에 새로운 문신을 새긴 메시+ 130320 @ 새로운 문신을 새긴 레오 A매치데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간 레오의 트레이닝 사진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에 레오의 형 마티아스가 트위터에 “나와 레오는 새로운 타투를 했다. 어떤 도안일지는 예상이 가지않아?” 하하, 하며 글을 올렸는데,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나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그리고 전세계의 꾸레들 모두가 예상했듯 ‘혹시나가 역시나’. 레오는 자신의 아들, 티아고의 이름과 양 손 도안의 타투를 자신의 왼쪽 다리, 종아리에 새겼다. 타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제일 먼저 뜬 이 사진, 도안보다 레오 등짝에 시선이 더 먼저가서 혼자 히죽거림(☞☜) 아우 난 남자들 얇은 흰 티셔츠 입고 있는게 왜이렇게 좋지;;;;; 레오 손 부근의 흰 종이 위에 얹힌.. 2013. 3. 21.
130306 team MESSI : 레오와 아디다스의 콜라보레이션, ‘메시 갤러리’+ 130306 @ team Messi : ‘메시 갤러리’ 기자회견에 참석한 레오 메시 최근에 좀 빠져있는 로이스 사진 올리려고 했는데(ㅋㅋㅋ) 레오가 단 한순간도 자기한테서 눈 뗄 틈을 안줘여.. 내가 너의 관리도 안하는 어장에 끊임없이 얼굴 들이미는 충실한 물고기여T_T 어쨌거나, 일주일 씩이나 경기가 없기때문에 레오가 어마어마한 개인 스케쥴에 시달릴 거라 생각이야 했지만, 레오의 바쁜 휴일에 대한 예상은 한순간도 빗나가는 법이 없어라^_ㅠ 물론 일주일동안 계속해서 업로드 되는 새로운 메시(?)를 보는건 즐겁고 좋지만 껄껄. 근데 우리 애긔 또 머리 정리했어T_T 상남자가 되었네T_T♥♥♥ 머리카락이 길면 귀엽고 짧으면 멋있는 나의 메윽씨히.. 배경이 하얘서 메시도 더 이쁘게 나왔나봐T_T 어쨌거나 얼마.. 2013. 3. 8.
130304 돌체앤가바나 화보 속 메시 “난 그저 평범한 축구선수일 뿐이야”+ 130304 @ L'optimum : dans la tête du génie LEO MESSI L'optimum이라는 이름의 프랑스 잡지에, 레오의 돌체앤가바나 화보집이 실렸는데, 영어도 스페인어도 싫은데 프랑스어… 마지막쯤의 Génie가 Genius를 뜻한다는건 알겠다. 그리고 덕질의 기본소양에 척 하면 탁 하고 알아듣는 눈치가 있을지니, 잡지의 내용은 레오의 천재성과 그의 생각에 대해 다루고 있나보다, 눈치로 넘어가기로 하고 ☞☜ 그렇죠 본론은 따로 있죠. 레오의, 그냥 화보도 아니고 ‘돌체 앤 가바나 화보’ 곧, 레오의 수트 화보♥_♥ 오 지져스.. 맙소사… 나 정말 진지하게 레오가 원한다면 내 혼이라도 팔아줄 수 있을 것 같다. 늘 사진을 잘 찍은듯 못찍고 정말 에디터들의 고질병 수준인 맞지만 아.. 201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