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반기 리오넬 메시: Behind the Scenes of Barça 16



171024@ FIFA The Best Football Awards 2017




코파 델 레이 32강 전날이었나, 피파 어워드에 레오가 참석할 것 같으니 그 포스팅을 쉬고 피파 어워드 포스팅을 하게 될 것 같다는 글을 남긴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그래,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그때도 내 생각이 실현되는 일은 없을 거라는걸 알았다. 그즈음의 내가 만사에 느끼는 귀찮음은 한계에 도달해있었고, 곧 에이매치데이가 다가온다는것 또한 알았기에 -알비셀레스테의 연이은 준우승 후 나는 바르싸 게임에만 전념하기로 결심했고, 앞으로 알비셀레스테 포스트가 올라오는 기준은 순전히 내 기분에 좌우될 것이기에 자연히 시간이 남아돌 것을 예상한 것이다- 여유부리며 어물쩡 거리다 결국 오늘이 되었다.


1 피파의 그린카펫




물론 이 시상식에 참석한 이니에스타나 레오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더라면 모든 귀찮음을 무릅쓰고 축하 기념 포스트를 올렸겠지만, 알잖아, 나는 노미네이트에 의의를 두는 사람은 아니라 수상 못하면 끝이라고(ㅋㅋㅋ). 다만 레오가 오랜만에 이쁜 수트를 차려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만은 여전히 기쁘다. 레오와 이니에스타가 팬들과의 만남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 후,





Ⅱ 동행한 안토넬라와 함께 포토슛





누가보면 유명한 여자친구 프로모션에 따라온 석상남친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윽씨이ಥ_ಥ 어떻게 안토넬라보다 자기가 더 부자연스러워 보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 더 베스트 어워드 시상식 사진 더보기 [∨]






4 피파 FIFPro 더 베스트 일레븐 2017




























항상 비슷한 그림이라(ㅋㅋㅋ) 시상식도 대충 사진도 대충 보고 말다가 음?
엘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저 어마어마한 선수들 데리고 셀피 찍는 섹시한 아저씨 이드리스 엘바 닮았넼ㅋㅋㅋㅋ 하고 다시 보니까 존나 엘바네. 지난 시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도 호스트로 영화배우를 부르더니 아예 이 노선으로 정했나보다. 피지컬봐 역시 아스가디언이야( ͡° ͜ʖ ͡°) 007까지만 딱 찍어주면 좋겠는데( ͡° ͜ʖ ͡°)





With Celebrity



무대위에서 뿐만 아니라 그 아래에서도 인증샷 찍기에 열중인 엘바.






나이지리아 축구협회 회장님과
나이지리아 리그 위원장.


여기까지는 시상식 호스트에
국가대표간의 만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축구인사들의 만남이니 크게 감흥이 없었을텐데,



@SirPatStew I met a God tonight! #LeoMessi #TheBest


...프로페서..?
교수님이 왜 거기서 나와여..? 심지어 이 고화질 짤은 스튜어트옹 트위터에서 가져왔다. 이 시상식이 런던에서 개최됐기 때문에 스튜어트옹이 거기 있는건 놀랍지 않지만 레오랑 투샷을 찍은건 솔직히 놀랍더군(ㅋㅋㅋㅋ). 아니 축구팬인건 아는데 여기서 이 조합을 볼 줄은 누가 생각하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 합성같아..( ꒪⌓꒪)
코멘트봐 심지어 신을 만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아고는 슈퍼히어로들 좋아하니까 나중에 프로페서X랑 사진찍은거 두고두고 자랑하면 되겠닼ㅋㅋㅋ 어쨌거나 이 시상식 덕분에 재밌는 구경을 해서 나도 덩달아 즐거웠고,





런던에서 옛친구 가족을 만나 식사를 함께한 두 사람



사진과 함께,





시간을 거슬러 그동안 방치중이던 BTSB 시리즈에 충실하기로 하자.



170809@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야 하냐면 지난 여름까지 가야돼(.....). 내가 이 사진 제목을 What the 라고 저장해뒀던데 왜그랬지? 하다가 아, 그래. 메윽씨이의 저 은밀한 타투를 보고 그렇게 저장해뒀던 것 같다. 처음엔 사진에 뭐가 묻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미친 사랑꾼일세(동공지진)





170818@ 우리 티아고가 언제 이렇게 컸냐, 하고 엄빠와 나와 모든 꾸레들이 동시에 떠올렸을 그 사진






170822@ 다시 뭉친 신/구 바르싸



기억이 맞다면 (아래 두 장과 함께) 네이마르가 아들 다비루카의 생일파티에 우리 선수들을 초대했던듯 하다. 네이마르가 워낙 찝찝하게 나간데다 나가서도 워낙 들려오는 루머가 많은 탓에 꾸레들이라면 악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겠지만, 사실 나는 꼭 그렇지는 않다. 나는 내 팀에 있을 때 네이마르를 꽤 좋아했지만 그가 블라우그라나를 벗음과 동시에 관심 또한 소멸했다. 이적한 팀에서 종종 들려오는 기사나 루머들은 팝콘각이라 재밌기는 하더군(ㅋㅋㅋㅋ).






물론 팬들이 네이마르에게 열내는걸 지적할 생각은 없고 -이유가 있으니 열 내겠지. 그건 지적할 일도 아닌데다 지극히 당연하게도, 혹여 과하게 열낸다 하더라도 나는 언제나 꾸레들 편이다- 네이마르를 향한 내 감정이 놀랍도록 깨끗하게 사라졌지만, 선수들은 여전히 잘 지내는 모양.





170825@ 기분 좋은 가족사진






170907@ Cuando los abrazos no alcanzan! Te extrañamos Papi❤️❤️❤️
 


레오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어 바르셀로나를 비웠을때, 가족들 모두가 파피를 그리워한다며 안토넬라가 올려준 짧은 영상. 맙소사.. 저러고 놀아준다니 축구선수 체력 정말 무시 못하겠구낰ㅋㅋㅋㅋㅋㅋ 아들 둘을 끼고 김밥놀이를 하네..!!! 소리 없는 짤인데도 꺄르르 소리 나는 것 같애ಥ_ಥ





171011@ 라 알비셀레스테의 리얼 히어로



리오넬 메시의 팬이자 알비셀레스테의 팬이라면 모두가 울었을(ㅋㅋㅋ) 그 경기, 우리 시간으로 10월 10일에 열렸던 에콰도르와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에서 1대0으로 지고있던 아르헨티나를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으로 끌어올려 기어이 본선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알비셀레스테가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지만 리오넬 메시가 있어 그들의 게임을 본다. 그게 너무 슬프다(ಥ_ಥ).





나는 레오 걱정에 슬퍼 울지만
알비셀레스테는 기쁨에 날뛰었고(라커룸 영상 보는데 월드컵 우승한 줄).




죽었다 살아난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은 그날 신을 보았다.





***
얼마뒤 기쁜 마음으로 바르셀로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레오는 공항에서부터 팬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으아아 티아고는 사진에 찍히는거 싫은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멀어지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아빠 팬들의 애정공세에 아들이 시달리는듯 해서 내가 다 안쓰럽다ಥ_ಥㅋㅋㅋㅋ 미안해 티아고, 근데 우린 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레오를 사랑해와서, 멈출 수가 없어ಥ_ಥ


그리고 아래는 피파 베스트 어워드 시상식 후 바르셀로나 공항



자기 아빠를 향한 팬들의 애정공세에 의문을 가진 티아고와 달리 아직은 아무 생각없는 마테오(ㅋㅋㅋ)





170911@ 마테오 메시의 두 번째 생일




생일상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다ಥ_ಥㅋㅋㅋ
마테오는 정말로 어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살았다니..!





170917@ 말루마maluma 콘서트에 다녀온 바르싸



리그 4라운드 헤타페와 경기했던 날 콜롬비아 출신의 가수 말루마maluma가 바르셀로나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아마도 그 게임 승리를 핑계삼아(!) 우리 선수들과 그 가족들을 초대한 것 같다. 뒤에 턱 괴고 있는 여성분 아무리봐도 페르난다고,





옆으로 줄줄이 아무리봐도 마스체라노 딸래미들인데(ㅋㅋㅋㅋ).
게다가 좌우로 수아레즈를 끼고 앉아있는 레오가 어색하진 않지만 데니스 수아레즈와 벌써 저렇게 사적으로 친할까, 같이 콘서트에 다녀올 정도로? 싶은 생각이 드는 탓에. 물론 사적으로도 더더욱 친해져서 데니스가 레오에게 여러모로 유용한 교육(ㅋㅋㅋ)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도 없지는 않지만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선수들 보니까 좋다. 히히.

















그래서 그 말루마가 누군데? 했더니



내가 올여름 정말 줄기차게 들었던 샤키라의 Chantaje, 그 곡 피쳐링한 남자 가수였구낰ㅋㅋㅋㅋ 앨범 커버로 매일매일 보고 있었는데도 영락없이 초면이라 정말 놀랐지만 노래는 잘 들었습니다 두 분. 그래도 라틴팝이라면 아직 데스빠씨또지;;;;; 이 노래는 질리지도 않아;;;;;;





어쨌든 그는 백스테이지에서 바르싸 선수들을 다시 만난다.












공연은 보나마나 신났을 것 같고ㅋㅋㅋ 모쪼록 우리 선수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해맑은 두 스타와는 별개로,


뜬금없지만 공연장 사진을 보니까 다시 생각났는데, 올여름에 린킨파크의 보컬이었던 체스터 베닝턴이 생을 마감했다. 나는 린킨파크가 하이브리드 시어리 앨범을 발표할때부터 그들을 알았고 -모를수가 없게도 이 앨범은 당시 아주 센세이션한 앨범이었다. 린킨파크는 몰라도 In the end와 Numb은 안들어본 사람 없을걸. 나는 장르를 구분짓는 정확한 경계는 모르지만 예나지금이나 락음악을 좋아하고-또한 오랜 팬이었다. 그 여름은 내 나름의 방식으로 그를 애도했으나, 솔직히 아직도 실감은 나지않는다. 내가 죽기 직전에 듣고싶어할 곡, 내가 죽어서 장례식에 음악을 튼다면 흘러나왔으면 하는(ㅋㅋㅋ) 그 한 곡이 바로 린킨파크의 Shadow Of The Day였는데 -특히나 이 곡의 체스터 목소리를 정말로 좋아한다- 이 곡은 이제 정말로 체스터를 떠올리게 한다. ‘때로는 작별만이 유일한 해결책일 수도 있죠, 하지만 태양은 당신을 위해 떠오를 거예요….’





171006@ Andrés Iniesta Forever





한 타임 전에 BTSB를 올렸다면 가장 메인이었을 그 소식, 물론 한 타임 전에도 귀찮음을 억누르지 않은 탓에 이 소식을 다른 경기 포스트와 함께 올리긴 했지만, 기쁜 일은 거듭 축하를 해야하니까 다시 올려두자. FC바르셀로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원히 잡아두는 것(ㅋㅋㅋㅋ)에 성공했다. 바르싸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와 종신계약에 성공했고, 그는 영원히 바르싸에 머물 것이다.













새삼 말이지만 이니에스타에게 바르싸가 여전히 고려대상이었고, 팀과 종신계약을 맺는 것에 어떠한 메리트를 느꼈다는 것이 기쁘고 안심된다. 바르싸는 좋은 선수들을 가졌지만 좋은 수뇌부는 갖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니에스타는 다시금 바르싸의 가치를 생각했고, 팀과 함께 시작한 선수생활을 팀과 함께 마무리 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니에스타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도 당연히 그의 선택을 존중하고 축복해주었겠지만, 이니에스타가 우리를 떠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무엇에도 비할 수 없는 기쁨이다. 고마워요 이니에스타. 우리 같이 오래오래 해먹어요





171013@ 바르셀로나 농구팀 경기를 보러 간 제라르, 밀란, 사샤 피케




사실 우리 선수들과 자녀들 사진은 더 많이 준비중이었으나 중간에 준비도 없이 컴퓨터를 한번 바꾸는 바람에 대부분의 사진을 날려먹고 말았다(⑉꒦ິ^꒦ິ⑉) 아깝기만 할 뿐 그것들을 다시 찾아나설 마음이 들지않아.. 이렇게 귀찮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귀찮아.. 날린건 다시는 찾지않을거야.. 컴퓨터는 왜이렇게 고장이 잦은 것 같지..? 컴퓨터야 아프지마 존나 열받으니까(⑉꒦ິ^꒦ິ⑉)





171014@ 메시에게 또 가족이 생겼어요



누가봐도 아구스틴 동생..!
하지만 그 새 가족이 이 꼬마친구는 아니고, 한달이나 지나 말하자니 새삼 새삼스럽지만(ㅋㅋㅋ)






안토넬라가 임신했다. 티아고와 마테오에 이어 또 다른 보이 메시가 탄생할 예정인데, 모든 꾸레들이 꿈꾸는 그 환상의 라인업 메시-메시-메시가 최소 15년 뒤에는 드디어 실현될지도. 생각만해도 신나지만(ㅋㅋㅋ) 아기들에게 장래희망을 강요할 수는 없으니 모쪼록, 뭘하든 신나는 메시들이 됐으면 좋겠다. 한 분야의 최정점에 오른 아빠DNA 있으니 뭘해도 잘할거야.





171017@ The charge of the younger brother



동생이 귀찮은 형과 형 곁에 붙어있고싶은 동생의 고뇌를 짚은 레오의 인스타 사진(ㅋㅋㅋ)
레오가, 아들들 귀여워서 편집까지 해가며 올렸을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ㅠㅠㅋㅋㅋㅋㅋㅋㅋ





171018@ 레오와 마테오의 Snap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윽씨이 이런거 진짜 질색하게 생겼는데 하다보니까 재밌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앱이 자동으로 눈이 커지고 하는걸ㄹ 보니 알아서 이쁜척을 장착해주는 것 같은데(잘모름) 저 수염을 달고 이뻐도 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020@ En Joan Petit quan balla




자동차에 틀어놓은 동요를 열심히 따라부르는 마테오. 졸귀(´༎ຶ۝༎ຶ)





레오가 올린 이 사랑스러운 영상을 보고 피케가 코멘트를 남겼는데, 스페인어를 쓰는 팬들이 해석해주기를 「Clearly in Catalunya we can’t stop indoctrinating the kids using the “Joan petit quan balla” song…」 의역하자면 까탈루냐에서 나고 자라는 모든 아이들은 이 Joan petit quan balla를 부르며 자란다고. 아르헨티나 핏줄이지만 스페인어가 아니라 (당연하게도) 까탈란으로 노래하는 마테오를 보고 있으니 까탈란부심을 감출 수가 없나봨ㅋㅋㅋ 그러보고니 얼마전에 나는 세르지 로베르토에게 까탈루냐어 말고 스페인어로 써달라고 코멘트한 팬의 글을 실제로 봤다. 세르지는 본인이 원하는 언어로 말할 거라며 넘겼는데, 그런 일이 있다는걸 듣기만 하는 것과 실제로 보는 기분은 정말로 다르더군. 존나 Oppa Eng Plz 아니냐;;;;;





171028@ Desayunando con ellos




메시들의 아침식사. 으흐으으으응(⑉꒦ິ^꒦ິ⑉)
티아고 스피이디컵 실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나도 되게 갖고싶었는데 내 성격상 볼때마다 머리 뚜껑 열어 괴롭히는 기분이 들 것 같아서 -이런 징그러운 생각 하기 싫은데 하게 된다고(´༎ຶ۝༎ຶ)- 사진 않았지만, 이쯤되니 티아고의 으뜸 슈퍼히어로가 누군지 궁금하군. 애기들은 마블 쪽에선 헐크 아니면 스파이디던데, 역시 후자일까.





아빠가 돌아오면 이렇게 반겨주나봐
 


아아 애기 꺄르륵 소리 또 들려ಥ_ಥㅋㅋㅋㅋㅋㅋㅋㅋ





17110@ Feliz cumpleaños Thiagui❤️❤️



티아고 메시의 벌써 5년.
티아고는 날이 갈수록 안토넬라를 쏙 빼닮은 것 같다.





그 티아고가 벌써 이렇게 자라 아빠와 놀아주는 의젓한 어린이가 됐다니(ㅋㅋㅋㅋ)



으흐으으응(⑉꒦ິ^꒦ິ⑉)
그와중에 캡틴 방패 트레이닝복ㅋㅋㅋ 이쯤되면 티아고 메시의 장래희망은 슈퍼히어로가 아닐까? 티아고는 자기 아빠도 슈퍼히어로인걸 알까ಥ_ಥㅋㅋㅋ 그러고보니 말이 BTSB[15 보러가기]고 이번엔 순 메윽씨이랑 애기들 사진 뿐이네. 뭘  착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다가오는 리그 12라운드가 내일이나 모레 하는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다음주 일요일이어서, 부랴부랴 미룬 숙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긴 에이매치데이 기간동안 내 블로그가 내내 놀고있는게 못내 마음에 걸려서(ㅋㅋㅋㅋ). 알비셀레스테는 러시아와의 친선전에서 승리했고, 이제는 예의 나이지리아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얼른 끝내고 바르셀로나로 돌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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