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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Albiceleste

하늘색 스트라이프를 입은 레오 메시♥

by 로♥ 2011. 6. 7.





18살의 소년 레오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되어 활약을 펼쳤던 이 청소년 월드컵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는 물론 골든볼, 골든슈 까지 수상한 귀요미 레오의 소싯적 사진부터 시작하는 알비셀레스테, 하얗고 하늘색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은 메시의 흔한 사진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마지막 그리스전에서 아르헨티나의 최연소 국대주장이 된 메시.
그리스전을 치룰 때의 아르헨티나는 뭐 다들 알겠지만 이미 조1위를 확정짓고 승패와 상관없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승패고 본선이고 나발이고 그냥 경기에 뛰고싶은 우리 레오였던지라ㅋ_ㅋ 껄껄 다시 봐도 귀엽구나 하아하아





레오 츄파츕스 줄게 이리와T_T





 



 

이건 이제부터 입을 아르헨티나 새로운 유니폼 홈,
 

 

어웨이.
이미 옛저녁에 발표된 킷이라 뭐 알젠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일단 어웨이는 둘째치고 홈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절절히 아주 철저하게도 내 취향이라 하아하아_ 카라 달린 클래식한 유니폼 진짜 너무 좋다. 이러니 내가 아디다스 안좋아하냐고!! 엉엉엉 봤냐 나이키? 이미 개망시망쫄망한 다음시즌 유니폼에 대해서는 더 왈가왈부 안할게 그 다음시즌엔 제발...! 너님들도 제발 우리 바르샤 유니폼에 카라 좀 달아봐줄래요?  무릎꿇고 빌라면 무릎이라도 꿇을게( -_-)...





어쨌거나 조금만 더 기다리면 드디어 고대하고 또 고대하던(레오가) 코파 아메리카!



 Vamos
Vamos Argentina! 
 
Vamos Vamos a gan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