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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On the Pitch

110504 챔스4강 2차전 엘클라시코 ver.LEO♥

by 로♥ 2011. 5. 5.

 

내가 진짜 애지간하면 이 짓 안하려고 그랬는데,

에잇 몰라 답도 없는 얼빠고 나발이고 그런거 모르겠고 귀여운걸 어떡해
윙크 애지간히 해대라 너님들 진짜 으헤헤헿ㅎ헤헤헤헤헤ㅔ헤헤ㅔ헿ㅎ






 내가 애정표현을 하는 것에서는 진짜 알기쉬운 타입이라, 경기 하나하나에 얼마나 침을 줄줄 흘리며(☞☜) 보는지는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을성싶다. 하핳핳ㅎ하하핳하하하하핳핳ㅎ하하... 알겠니 레오? 너의 10,425,744명 페이스북 친구 중의 한 명이 지구 반대편에서 이러고 있단다ㅋ_ㅋ 내 열렬한 덕심 알면 너도 등판 1자에 정성스럽게 싸인해서 네 어센틱 보내주고싶을걸. 그래 그럴거야( -_-) 주세요. 제, 제발….





'저거 좀 도란 것 가태 무서웡' 흠흠.





 
보면서 나도 아까워 미치는줄 알았던 한 장면. 손가락 저러는거 진짜 와닿는데,
내가 하면 병신이고 니가 하면 초귀욤






그리고 이건 펩이 너무 멋있어서(수트최고T_Tbbb) 만든건데 레오까지 나오길래 겸사겸사. 손 저러고 서있는거 진짜 귀염터져가지고 혼자 으흫ㅎ스흣흐흐흐흐흐흣ㅎㅎ흣흐흐흐흐흐흐흣흐슿끠르리끨낄기끨 하면서 변태 웃음을 지어줬다











미쳐 너무이쁘다T_T 






필드 위에서 영화찍고 그르디망T_T






 유스시절, 너무 말을 안해서 피케가 보고 벙어린줄 알았다는 레오의 어필
















 경기 내내 머리 만지고 입 만지고 유니폼 만지고 항상 바쁜 우리 귀요미ㅋ_ㅋ






 경기 끝나고. 레오, 다시한번 결승진출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