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멸렬한 삶일수록 집착은 커진다.
챔스 4강을 앞두고 그다지 달갑지않은 소식들이 하나 둘 들려오더니 결국 이니에스타가 근육에 통증을 느낀다는 소식으로 암울함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바르샤가 지상에 존재한 풋볼팀 중에 가장 최고, 최강의 팀임에는 의심의 여지 조차도 없지만 팀이 항상 상승곡선을 그릴 수는 없다. 그래도, 그렇다고 꼭 비관적일 필요는 없지.
더 어떤 말이 필요하리.
레오,
하면 돌아보는 것 같다 헿♥
사랑한다, 레오.
'MESSI > On the Pi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 메시, 황금빛 발로 빛나라 ll (0) | 2011.05.09 |
---|---|
110504 챔스4강 2차전 엘클라시코 ver.LEO♥ (0) | 2011.05.05 |
레오 메시, 황금빛 발로 빛나라 ㅣ (0) | 2011.04.22 |
110413 챔스8강 2차전 샤흐타르전 ver.레오 (0) | 2011.04.16 |
110410 리그31R 알메리아전 ver.레오 (0) | 201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