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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Off the Pitch

120105 메시의 하루+

by 로♥ 2012. 1. 7.





 #1
아픈 아이들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바르샤 퍼스트팀
시간의 흐름은 아래로 내려갈 수록 역순.






 




 




제목 내가 저렇게 써놓고도 귀여워서 뾰롱거리는 우리 메시 전용브금 깔고싶다ㅋㅋㅋㅋㅋ
사진이 어두웠다 밝았다 흐렸다, 중구난방으로 보이는건 내 정신상태대로 보정했기 때문.



귀여워T_T 귀엽고 미남
머리 마구 부비부비부비부비 해주면 안될까.




 


#2
올리는 김에 공개 트레이닝때 사진들도 같이


나도 레오가 차주는 공 받고시포염 뿌잉뿌잉
근데 난 공을 무서워하니까 아마 안될거야 내 눈앞으로 오는 순간 본능적으로 대기권을 돌파할 기세로 쳐내겠지.












상미남의 미소







 
샤프한 남자의 샤프한 머리통

 


 






 


샤프한 남자의 샤프한 뒷통수
다른 선수들이 트레이닝을 끝내고 들어가는 길에 잊지않고 팬서비스를 해주는 동안
또다른 한 편에서는 두 선수의 인터뷰가 있었는데

세르지와



산체스가 좋은 시간이었다고 인터뷰 함.


 


 






#3
얼마전 공개된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버스 

 
이 사람들이 타게 될.
아래 숨겨둔 사진들은 버스 내부 사진이니 굳이 안펴보셔도 됩니다.


 







코 풀다가 내 코 떨어져나갈 것 같애
너가 감기 안걸렸으면 내가 감기 대신 걸려줬다 생각하고 넘길텐데 너도 감기 나도 감기 에블바리 감기 파티를 하는구나. 얼른 낫자, 아프지마 우리 레오T_T 감기 조심하고 또 얼른 나아요 우리 선수들. 하 코를 잠깐 떼내서 따듯한 물에 헹구고 다시 끼우고싶다 










#4
바르셀로나 잇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