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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메시40

130413 레오, 안토네야, 드디어 얼굴을 공개한 티아고 메시 130413 @ 레오, 안토네야, 티아고 메시의 점심식사 이 사진을 보고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티아고가 아닐 거야 남의 애기 안고 찍은 사진 아닐까? 싶어서 정말 몇개월만에 레오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봄(원래는 페이스북 아이디가 없어서 구경조차도 안하는데ㅋㅋㅋ) 있네 저기. 맙소사. 진짜 티아고야 귀엽다 애기 티아고♥ 아마도 내가 포스팅하는 유일한 (같은)사진 한장짜리 게시글일듯ㅋㅋㅋ. 깊은 감상은 없어요. 그냥 이렇게, 내가 보고 있는게 진짜로 티아고 메시의 얼굴인가, 레오가 애기 얼굴 보여준게 너무 신기해서 쓰는 글일 뿐 ☞☜ 애기 얼굴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어서 어안이 벙벙한건 나 뿐일 거야.. 정말.. 정말 귀엽다T_T 애기애기해T_T 웃는거봐T_T 아이 이뻐T_T_T_T_T_T_T_T_T_T_.. 2013. 4. 14.
130320 종아리에 새로운 문신을 새긴 메시+ 130320 @ 새로운 문신을 새긴 레오 A매치데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간 레오의 트레이닝 사진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에 레오의 형 마티아스가 트위터에 “나와 레오는 새로운 타투를 했다. 어떤 도안일지는 예상이 가지않아?” 하하, 하며 글을 올렸는데,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나와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 그리고 전세계의 꾸레들 모두가 예상했듯 ‘혹시나가 역시나’. 레오는 자신의 아들, 티아고의 이름과 양 손 도안의 타투를 자신의 왼쪽 다리, 종아리에 새겼다. 타투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제일 먼저 뜬 이 사진, 도안보다 레오 등짝에 시선이 더 먼저가서 혼자 히죽거림(☞☜) 아우 난 남자들 얇은 흰 티셔츠 입고 있는게 왜이렇게 좋지;;;;; 레오 손 부근의 흰 종이 위에 얹힌.. 2013. 3. 21.
130211 파리의 레오와 안토네야, 티아고 메시+챠비 커플 130211 @ 파리에 간 레오와 안토넬라, 티아고 메시 안토네야 참 예쁘다. 이 사진이 이 날 찍힌 사진들 중에 제일 사랑스럽길래 가장 위에*.* 메윽씨이T_T 잘생겨써T_T_T_T_T_T_T_T 이 사진들 뜨기 전에 이 사진이 가장 먼저 떴었는데, 이 사진만은 내가 따로 잘라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련이 걸쳐 찍힌(ㅋㅋㅋ) 안토네야를 보고 레오가 가족들이 노출되는걸 싫어하니까 배려해준 걸까 잠깐 생각해 봄. 물론 뭐 그렇게까지야 신경 안쓰겠지만(파파라치도 많고, 레오팬들 중에 안토네야 얼굴 모를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거라고) 문득 웃었던 사진. 그리고 흡사 흰색 타이어뭉치같은 패딩 속에 있을 티아고를 생각하니까 참… 귀여운 가족일세. 메윽씨이 애기안고 파워워킹 하는 것도 머시쪙T_T.. 부럽다 안토네.. 2013. 2. 13.
121212 레오, 안토네야, 티아고 메시 올 것이 왔구나. ‘메시의 첫번째 가족사진’이라는 헤드라인을 달고 의외로(?) 스웨덴 언론사에서 가장 먼저 뜬 레오와, 여자친구와 아들 “티아고 메시”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었다. 레오는 이미 코파델레이 경기를 위해 안달루시아에 도착했으니 오늘 사진은 아닐 거고, 하, 오늘이고 나발이고 언젠지가 뭐가 중요해. 며칠전, 121203 @ 핀투의 집에 놀러간 레오와 안토네야 이 파파라치 사진들 속엔 티아고가 보이지않지만 누가봐도 세 가족이 함께 외출한 것임을 알 수 있는데, 나는 이 사진이 뜰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질려하기 전까진 부지런히 블로그를 채우기로 했으니 웬만하면 메시의, 규모가 큰 개인 스케쥴 까지는 커버를 해보자 생각했고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선 충분히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안토네야는.. 2012.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