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굉장히 멋있었던 우리 비야느님
♥께서 허벅지 뒷부분을 잡고 결국 교체아웃 되길래 진짜 쪼꼼 울뻔 했는데
다행히 부상은 아니라고. 정말정말 천만 다행T_T 아프지마여T_T
그러나 세르지는 정말로 햄스트링 부상을 겪게되어 4주간 팀을 이탈하게 되었다. 세르지의 부상은 냉정히 따지자면
B팀의 전력손실이라 더 뼈아프게 느껴지는데, 여럿 복잡한거 생각말고 얼른 나아 돌아와T_T
(+) 사진색이 중구난방인건… 공홈건 그냥 올리고 아닌건 보정을 해서인데, 내 블로그에 올리는 모든 사진들은 내가 조금씩 다 보정을 하는데 톤을 보정할지 안할지는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다. 보통은 우리 선수들 얼굴 보고있으니까 보정할 때도, 하면서도 조금 귀찮네ㅋㅋㅋ, 하고 말았지만 오늘은.. ☞☜ 오늘은 딱 세 장째 하자마자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으며 팔도 아파 죽겠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을 뿐더러 (여러가지 의미로)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왜 왜 왜왜왜오애ㅙ왜왱왜 이 짓을 하고 있는 거야 하고 상당히 짜증을 냈지만.. 해놓으니까 이쁘다 이래서 자기만족이 최곤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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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하트따위 일일이 안만들어도 돼.
다비드
알렉시스
경기후
아르만도와 유니폼 교환한 바르트라*_*
너무 살색이 만연하니까 괜히 부끄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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