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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미래가 기대되는 두 소년과 다니 트리오. 괜히 잘 어울리는 조합ㅋㅋㅋ
공 어딨는지 기웃거리는거가탱 졸귀ಥ⌣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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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못잡아본 우리 메윽씨이 멱살을ಥ_ಥ 아오 저거
2 골 셀러브레이션
3 부쩍 인스타그램에 재미들인 레오가 올려준 트레이닝 차림새
그리고 경기 후 돌아가는 길에 다시 올려준 사진 또 한 장.
원정가는 길에 뜬 사진을 보는데, 레오가 청남방 위에 감색 자켓을 입고있길래 왜 갑갑해보이게 저렇게 입었을까 했더니 그게 바르싸 단체복이었어ㅋㅋㅋ 그런데 이 단체복이 참 묘한게, 멀리서 보면 예쁜데 가까이서 봐도 캐쥬얼하면서도 얌전한게 나쁘진 않은데 이상하게… 결정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은걸? 생각하면서 피케 사진을 마저 보는데..!!
누가 패션의 완성을 얼굴이라 했던가.
패완덩.. 패션의 완성은 덩치ಥ⌣ಥ 피케한테 이런말 자주 안하는데ㅋㅋㅋ 이 사진은 정말 잘생겨보인다*_*
4 131020 @ ‘어머니의 날’에 올라온 애기 티아고 사진
이 잘생긴 꼬마가 티아고라고??
이랬던 애기가?
라고 생각했던 첫번째 사진ㅋㅋㅋ 레오가 ‘어머니의 날’이라며 레오가 엄마가 함께 찍은 사진과 아들과 안토넬라가 함께 찍은 사진을 나란히 인스타그램에 올렸던데, SNS같은건 절대로 안할거라 생각했던 레오와 안토넬라가 신나서 사진을 업데이트하는걸 보고있으니 기분이 괜히 묘하다. 티아고사진이나 영상들, 레오가 스텝들과 함께 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곁들여 올려줄 때는 귀여움이 배가 되고 재밌고 좋은데, 레오나 안토넬라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면^_^...
5 131021 @ 밀라노 원정에 동행한 안토넬라와 티아고 메시+
챠비의 부모님과 4번 선수 가족들 대 이동
티아고 졸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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