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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Off the Pitch

120708 이비자의 레오, 안토넬라, 티아고 메시+

by 로♥ 2013. 7. 13.


120708 @ 이비자의 레오, 안토, 티아고
지난 레오 포스팅 끝에 조금 덧붙였던 레오의 휴가 사진들, 웬만해선 더워서(.....) 더 안올렸을텐데







이제 애기 티아고가 있으니 이것도 그냥 넘어갈 수가 없구나. 하아.
두번째 사진, 애기 표정 진짜 귀염터져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페코쨩 캐릭터 같애T_T



















훈내 터지는 남미청년 레오와






전형적인 남미아가씨 안토넬라와, 티아고.
애기 옷에 공갈쭈쭈 집게로 붙여놓은게 왜이렇게 웃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동자 봐T_T 진짜 레오 같다T_T













티아고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 앙 하고 있는거 진짜 귀여워 미치겠네T_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응T_T..












팔 벌리고 뭔가를 바라는 듯한 레오의 포즈,


마침 사진의 윗부분엔 안토넬라가 보이기에 또 급격히 기분을 잡치고 있는데





고개를 내민 것은

그라췌































메윽씨이랑 애기랑 세트로 귀여운 사진들T_T 아아아아아아T_T....













메윽씨이T_T....






130710 @ 아직도 이비자































안토넬라는 어떤 놀라운 얘기를 들었기에..






앞커플에 가려 레오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 레오와 안토넬라의 바람직한 거리







심지어 갈수록 멀어지는 안토네야






하지만 이것이 현실

흡.
어휴 이 빌어처먹을 세상아 아이고 나 죽네 제가 열흘간 업데이트가 없거든 더워 타죽은줄 아세여;;;;;













이 사진(↑), 팬과 함께 사진 찍고있는 레오 뒤로 자기가 배경으로 나올까봐 안토네야가 피한걸까.
왠지 이 사진 한 장때문에, 같이 있는게 분명한데 그간 기똥차게 안걸리던(?) 안토네야의 비밀을 안 느낌ㅋㅋㅋ






***
그리고 핀토가 인스타그램에 올려준 바르싸 가족사진 한 장










130702 @ 바네사와 데이트 중인 푸주장님













이달 초. 어디로 간건지는 모르겠고 사진은 저장했지만 올릴까말까 타이밍을 보고있던차






130710 @ 휴가 중인 푸주장님













뒷모습의 이 여성이 누군지 알 수가 없네 ☞☜ 정황상 ☞☜ 아직 데이트중인 바네사와 놀러갔겠지 생각했다가
아니 근데 우리 주장님 꼴이 왜이래여T_T 주장님 거기서 몰래 맥주팔고 오징어팔고 그러는거 아니죠;;;;;;






130711 @ 아마도 브라질이 아닐까 추정중인 ☞☜ 다니와 타이사












130711 @ 발데스와 욜란다

















































카이 얼굴 보고싶은데… 모자이크를 너무 애매하게 해놔서 아예 확실하게 모자이크 해버린 사진들
애기 얼굴에 블러할때 조금만 성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얼굴이 없... 잘못보면 무섭단 말이예여T_T


















130711 @ 내일, 결혼식을 앞둔 챠비와 누리아

떨어져 어흐어흥허으헝허ㅓ어어허읗어흐어흐어허허으믕하ㅣ어엉머ㅓㅇ흐엏엉어유ㅠ































챠비와 누리아는 결혼선물로 받게될 것들을 모두 어린 암환자들을 위해 병원에 기부할거라고.
그 코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말인데, 우리 푸주장님과 피케, 다니는 스페인에 있는게 아니라 참석을 못할 것 같고 대신 레오와 이니에스타(는 어떻게 휴가사진 한 장이 안뜨지. 이탈리아에 있다는 출처불분명한 소식만 있을 뿐), 4번, 아마도 핀투까지 함께 참석하는 모양. 챠비와 누리아도 이비자에 있고 레오外도 같은 곳에 있으니 저녁엔 만날지도 모르겠다*_* 챠비…. 결혼도 하고 좋은 일까지 한다는데 에라이, 두 분이서 알콩달콩 재밌게 잘사쇼 ☞☜










***
바르싸 선수들이 신나게 여름휴가를 즐기는 동안
130709 @ 마드리드의 다비드 비야



어빠T_T...






130710 @ 비센테 칼데론의 다비드 비야

빛 때문에 표정관리가 안되나봐(ㅋㅋㅋㅋ) 우리 어빠 눈부시니까 신속히 선글라스 갖다 바치라고T_T








당연한 소리지만 정말이지, 표정 같은거 아무리 봐도 기분 못읽겠다T_T
아틀레티코 공홈이 신나게 다비드 비야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긴 영상들을 업로드 해주기에 보고는 있는데, 아, 이거 정말 헛웃음 나오는 구나ㅋㅋㅋ.. 다비드 비야는 어디에서 뛰어도, 어딜가도 사랑받을테니 걱정은 안되는데(물론 내가 걱정할 필요도 없고), 대신 또 질투가 난다. 비야가 나가고, B팀 선수들이 줄줄이 임대되어 나가고 또 별개로 구단 분위기는 엉망. 덕분에 팬들 분위기도 초토화+최악. 껄껄껄. 질려서 나가떨어질 정도로 분위기 엿같이 만들지는 말고, 리가개막하기 전까지는 정리하는 척이라도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