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06 @ The Presentation of Maxibon
비야가,
네슬레의 아이스크림 Maxibon 광고모델이 되었는지 그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는데,
사진과 영상을 보고 느낀 한 가지
우리 비야느님 눈부신데 썬캡이라도 하나 갖다줘라 ☞☜
프레젠테이션이라고는 하나 이 초코 아이스크림(좋아하는 사람들은 입을모아 찬양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혀가 녹아내리다 못해 뽑힐듯이 달다고 극구 거부하던데, 하, 궁금하다. 단거라면 나도 꽤 좋아하는데 어느정도로 달고 맛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해T_T)에 대한 부분은 없(는건지 텍스트화 되지 않은건지)고 레오와 알바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커ㅋㅋㅋ, 그리고 이제 비야가 이렇게 광고를 할 것입니다, 하고 내놓은 가장 중요한 그 홍보물, 분명 더 잘 팔리라고 찍는 광고일텐데..
?
저 앞의 스탠드 마이크랑.. 가방끈.. 저건.. 왜.. 대체 왜 있는 거야..?
항돈이 발리가방..? 몸에서 떼놓으면 큰일 나나여?
***
움직이는거 세 개.gif
눈썹 꿈틀꿈틀T_T 인상쓰면서 뒷머리 긁고있는데 저게 왜이렇게 멋있지T_T엉엉엉
우리 비야 머리는 역시 측면이 좋구나..*-_-* 빨리 유니폼입고 뛰는거 보고싶어요♥
***
겸사겸사 재활치료목적으로 등산할때마다 트위터에 올려준 사진도 몇 장
4월 12일
4월 15일
5월 30일
사연있는 친구들과 6월 2일
프리시즌동안 몸관리 잘해서 다음시즌도 잘 부탁해요♥
120603 @ 모터 사이클 선수 Aleix Espargaró를 만난 바르트라
+같은날 Valentino Rossi선수를 만난 주장님과 폰타스
사실 여기까지는 프리시즌엔 떨어지지않는 흥미로운 떡밥들이 없어서 자급자족하는 의미에 가까운데…
무엇보다 페이지가 아까워서 웬만큼 분량이 나오지 않으면(?) 업데이트 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ㅎㅏ..
120607 @ 발데스, 챠비
발데스도 분위기가 좋아서 겸사겸사 껴넣은 거고
사실은
결국은
이 글을 쓰게 만든 이유
그 것은
아래의
이 단 한 장의 사진
!!!!!!!
..겁나 잘생겼어T_T..
근데 쨔비 이 사진 누가 찍은 고예염?_?
이 사진 찍은 사람이랑 동일인물?
침대랑 스탠드랑 챠비+저 부러운 한낱 공새끼
침대랑 스탠드랑 챠비!!!!!!!!!!!!!!!!!!!!!
국대 룸메이트 아직 똑같나요, 챠비? 아직 그 띨빵이냐고
하... 이 사진
좋다...♥
상미남...♥
..쨔비.. 포에버어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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