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de la Copa del Rey, adidas 광고＋

　
　
　

　
"우린 더 많은 걸 받은 자격이 있어. 축구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 새로운 기회는 수요일날 우리에게 주어지지." 

다니 알베스
　
　  

　
"우린 경기를 지배하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야. 그리고 우리의 개성을 보여줄거고,
무엇보다 승리를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다."
　
챠비 에르난데스
　 (아아, 샤비랑 비야만 딸 생각이었는데)
　 　
　 　
 
　　

"모든 팀들은 그들에게 적당한 것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 우린 우리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철학에 맞게끔 플레이 하려고 해. 그리고 우린 그 철학을 끝까지 존중하고 이어나갈 거야."  
　
카를레스 푸욜

　
　
　
　
　
코파델레이 결승전(한국 시간 20110421 am.4:30)을 맞아 아디다스에서 공개한
Final de la Copa del Rey 1분짜리 CF
 　

　

　
　
　　

　　
사랑한다, 바르샤.

　

　　
　
　
한 번에 같이 올릴까. 이번 시즌 전반기 깜누의 엘클라시코 1차전 경기 일주일 전 쯤,
엘클라시코 홍보도 하고 겸사겸사(?) 자기들 상품도 광고했던 이케르 카시야스와 다비드 비야의 맥주CF. 
 　

 　

　
비야 : 돌아가는 길에 두배를 얻거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 중 하나를 결정할 기회가 항상 있을거야.
 카시야스 : 너에게도.
　
　
　
　
　
　 　
 이 광고에서 비야는 사진 뿐이라서, 이런 형식으로 이번에는 비야 버젼으로 나올 줄 알았더니 하하하핳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