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18 @ 레오 “나의 목표는 매년 더 좋아지는 것이다.”
바르싸의 12/13 프리시즌 일정을 앞두고 첫훈련과 동시에 레오 메시의 기자회견이 있어서 그때 사진들 몇 장.



하.
새카맣게 다큰 성인남자한테 이런말 하는거 진짜 웃긴거 아는데 ☞☜ 꼼지락꼼지락 진짜 귀여워 미추어버리겠다!
하지만 너의 로사리오는 조금… 아직 너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가 조금… 그건 좀 그래.


































하이코 이쁘기도하지 꺼이꺼이







***





























이 사진, 카메라 든 남자분 표정 보고있으니 괜히 메시짱팬 같아서 혼자 터짐ㅋㅋㅋ
깔끔한 흰티 참 옳다 우리 레오










120718 @ 같은날 트레이닝


















오랜만에 다함께 모인지라, 인사하는 우리 선수들 귀여워서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_*









청순한 긴머리 아저씨와 포옹중인 아비달.
몸조리 잘 하고 계신가요.










120719 @ 바르샤A 트레이닝 2


헤헷

















































훈련 중인 선수들 보고 있으니 엄청엄청엄청엄청 더워보이는데다, 실제로 나도 지금 더워죽을 것 같아서 ☞☜
아이고 우리 선수들 더워서 어떡해 엉엉T_T 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 생각나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더워죽겠는데 그늘찾아 살길 찾아야지, 아무렴 *-_-*










120817 ~ @ 한편 아직 휴가중인 이니에스타, 발데스, 피케









즐겁게 신혼여행중인 이니에스타와















발데스 가족.
엄빠는 멋지고 딜란이는 귀엽구나






피케와 샤키라는 고래를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겁먹은 것 처럼 보이는 샤키라.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질… 화질 이거 겨우 하나 건졌구나 크흡
동물은 나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돌고래가 뽀뽀해주겠다고 다가오면 정말 겁먹을 듯 ☞☜










***
120719 @ Sacoor Brothers와 함께하는 바르샤



이번 시즌에도 저 브랜드의 손을 빌려 프로필 촬영을 할 모양인데. 허어, 레오의 개인 스케쥴에서 늘 돌체앤가바나만 봐온 탓이겠지만 수트가… 수트가 살짝 마음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또 우리 선수들이 저거 입고 줄지어 서있으면 멋있겠지 빨리 우리 선수들 다 모였으면 좋겠다>_< 그리고 중간에 메시 자켓 입혀 주는거, 슬리퍼 벗고 수트 자켓 입는 것 때문에 꼭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트 처음 맞춰보는 학생느낌ㅋㅋㅋㅋ 으익 저 귀여운거T_T 이뻐죽겠네! 다음 시즌도 잘 부탁해요 메시, 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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