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617 @ 1 겸사겸사 올려두는 스페인 2-0 우루과이










우루과이전때 골을 넣었던 솔다도와 하의를 실종한 이니에스타


130621 @ 2 스페인 10-0 타히티







세 골을 넣는 내내 루카를 향한 세레모니T_T








그러고보니 토레스, 몇몇 선수들이랑 뉴욕에서 클럽 갔다가 엉뚱한 여자들이랑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의 파파라치가 떴던데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 토레스의 매력은 저 잘생긴 얼굴로도 문란한 느낌 없이 평생을 첫사랑 올라야만 사랑하는 이미지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스스로 걷어차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ㅋㅋㅋ). 물론 이런 주제넘는 부분과는 별개로, 토레스가 아무리 삽질을 해대도 정 못 떨어뜨리는건 내가 토레스에게 갖고 있는 일종의 ‘잔상’때문인데, 우리 비록 생전 얼굴 마주대할 일 없는 사이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부분은-버리지도 못하니까- 부정당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3 라 로하의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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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유니폼도 얻고 좌비야 우이니에스타라니T_T!!!